전태일 열사 40주년을 맞아 이소선 어머니에 관한 연극을 준비하시는 두 분입니다.
백대현씨와 홍승희씨. 연극하는 부부입니다.
그들의 일상을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를 잡은 라울의 (두꺼운!) 손.
백대현씨와 홍승희씨. 연극하는 부부입니다.
그들의 일상을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를 잡은 라울의 (두꺼운!) 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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