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밥은 먹었어? 못 먹은 얼굴인데...
세상 어느 어머니와 다를 바 없이. 잊어버릴 만하면 나타나 심부름과 촬영을 하는 나에게 이소선의 첫 마디는 항상 똑같다. '아침 밥은 먹었어, 못 먹은 얼굴인데...'
1971 강원도 춘천 독립영화 제작집단 <노동자 뉴스제작단>에서 활동했고, 다큐멘터리로 생존하고 표현하려는 깨어있는 작가이고자 한다
<필승 ver1.0 주봉희>(2003), <우리 모두가 구본주다>(2005), <필승 ver2.0 연영석>, <샘터분식>(2008), <당신과 나의 전쟁>(2010)
|
|
'작품소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어머니> 제작진이 새 아침 인사드립니다! (3) | 2011.02.01 |
---|---|
'어머니' 첫번째 티저입니다 (5) | 2010.11.01 |
[어머니] 제작진을 소개합니다 (1) | 2010.10.03 |
40년을 건너온 지금, 소선의 나날 <어머니> (1) | 2010.09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