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소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<어머니> 제작진이 새 아침 인사드립니다! 더보기 '어머니' 첫번째 티저입니다 지난 전주영화제 피칭때 사용했던 티저입니다. 날씨가 추워집니다. 구미 KEC 사업장에서 분신하신 김준일지부장님은 사투중입니다. 추워진 날씨 때문에 거동을 힘들어 하시는 어머니는 그래도 병원으로 향합니다. 시커멓게 그을린 한 생명을 또 다시 마주하시게 될겁니다. 더보기 [어머니] 제작진을 소개합니다 연출 태준식 1971 강원도 춘천 1995-2002, 독립영화 제작집단 에서 활동, 다큐멘터리로 생존하고 표현하려는 깨어있는 작가이고자 한다. 대표작 (2003), (2005), , (2008), (2010) 한마디 "세상 어느 어머니와 다를 바 없이. 잊어버릴 만하면 나타나 심부름과 촬영을 하는 나에게 이소선의 첫 마디는 항상 똑같다. '아침 밥은 먹었어, 못 먹은 얼굴인데...' 어느새 아들 전태일을 보내고 이소선이 보낸 40년이라는 나이를 먹은 나는, 나의 진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감성으로부터 세상에 이소선이라는 인물을 교감시키고 기억시키기 위해 그녀와 함께 일 년을 보낸다. 서울 창신동의 따스한 공기와 이소선을 둘러싼 사람냄새 나는 이웃들과 함께..." ([어머니] 기획의도 중에서...) 프로듀.. 더보기 이전 1 2 다음